늦은 오후의 볕을 받아 빛나는 할미꽃 - 무덤 위에서 참 곱게도 피어 있다.
홍노루귀가 털을 자랑스럽게 빛내며
큰괭이밥 - 직접 보기는 처음인 꽃이다. 햇빛을 등지고 서서 등불처럼 밝게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
만주바람꽃 - 사람들이 거의 이 꽃만 정열적으로 찍어댄다.
꿩의바람 - 사진으로나 보다가 처음 본 꽃이다.
참 자그맣고 귀여운 꽃인데 접사 렌즈에 잡혀 아주 크고 풍성한 꽃으로 탈바꿈한다.
흰괭이눈 - 노란 꽃인데 이름은 흰괭이눈, 햇빛 받아 빛나는 털들이 꼬부랑털이라 인상적이다.
과자 상자처럼 재미난 모습에 렌즈를 가까이 가까이
할미꽃이나 노루귀 줄기에 붙은 흰 털은 대접 받는데 흰괭이눈은 털이 그닥 주목 받지 못 한다는 느낌.
현호색 - 햇빛 받아 빛나는 현호색, 꽃들은 햇빛 받으며 변신한다. 사진은 빛의 예술이란 말을 절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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