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 받은 진달래를 내 얼굴 그을려가며 찍다.
살구꽃이 어느새 활짝 펴서 매화 져버린 서운함을 달래준다.
살구꽃인데 매화랑 어떻게 다른지 좀 연구해봐야겠다.
화창한 날이라 벌도 참 많아서 기다리지 않아도 사진 속에 벌이 찾아온다.
빛이 뒤에서 꽃잎을 밝혀주니 오그라진 꽃잎이 마치 뒤집어진 것처럼 보일 정도다.
이 꽃은 매화, 도대체 살구꽃이랑 뭐가 다른지 원.
'사진 > 풀꽃 그리고 나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13. 6. 5. 복주머니란 (0) | 2013.06.14 |
|---|---|
| 2013. 5. 20. 풋풋한 복숭아 열매 (0) | 2013.05.25 |
| 2013. 5. 20. 엉겅퀴들 (0) | 2013.05.25 |
| 2013.3.10. 건설공고 매화나무들 (0) | 2013.03.21 |
| 2013.3.16. 빛 좋은 날 (0) | 2013.03.21 |